뉴스 사진
#한남대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대전충남지역본부 한남대지회(지회장 오성근)는 '총장과의 합의서 이행'과 '부당해고 철회', '노조파괴 갑질 중단' 등을 주장하며 정문 앞에서 33일째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17.12.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