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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뮤즈를 사랑한 헤르메스”

음악을 사랑한 청년 ‘고종의’는 “음악을 하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지금 악기와 사람, 사람과 음악을 이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을 한다.

ⓒ인천게릴라뉴스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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