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하나로원자로

원자력안전위원회가 30일 회의를 통해 한국원자력연구원 내 하나로원자로의 재가동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대전유성핵안전시민대책본부'와 '핵재처리실험저지30km연대'는 이날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전성 검증 거치지 않은 하나로 재가동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발언을 하고 있는 봉산동 주민 김명이 씨.

ⓒ오마이뉴스 장재완2017.11.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