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있는 여당의원으로서 부동산 대책을 뒷받침해야 하는 역할과 지역 현안인 개포동 재개발 주민 들의 염원과의 갈등에서 고뇌하는 모습이 이채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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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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