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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해밀턴

리처드 해밀턴 I '스윈징 런던(Swingeing London 폭거의 도시 런던)' 시리즈. 아크릴물감 등 Acrylic paint, screen print, paper, aluminium and metalised acetate on canvas, 67×85cm 1968-69. 미술관은 이 시리즈를 회화, 드로잉, 판화, 사진, 필름 등으로 변형해 전시한다.

ⓒ김형순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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