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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6·8공구

“인천시, 정대유 징계 보류”

인천 송도 6·8공구 개발을 둘러싼 비리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정대유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에 대한 징계가 ‘공익신고자’ 신분에 대한 논란으로 보류됐다. 사진은 지난 10월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인천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하는 모습.

ⓒ박봉민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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