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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MBC

조합원 이름을 호명하는 박광수 노조위원장

박광수 여수MBC 노조위원장이 72일간의 파업을 정리하는 기념식에서 지지해준 지역민과 단체에 감사를 표했다. 그리고 뜻을 같이 해준 조합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이름을 부르면 박수로 호응해 달라 부탁했다. 노조위원장은 울먹이는 목소리로 이름을 불렀다.

ⓒ배주연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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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로 '좋아할, 호', '낭만, 랑',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이'를 써서 호랑이. 호랑이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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