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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5,6호기

210개 울산지역 각 단체로 구성된 신고리5·6호기백지화울산시민운동본부가 16일 오후 울산시청 앞에서 "공론화과정에서 왜곡된 정보가 전해졌다"면서 "정부가 이를 극복하고 신고리5·6호기 백지화공약 이행과 이에 따른 핵발전소 최인접지역 주민 피해대책을 제시하라"고 요구하며 108를 하고 있다. 하지만 공론화위는 20일 건걸재개 우세로 발표했다








ⓒ용석록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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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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