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까페 또봄

스스로 돌보는 몸에 대한 오래된 고민

채은순 대표의 고민은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까페 또봄2017.10.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