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17학번 김지은

학생들과 함께 '17학번 김지은'을 만든 수원여성의전화 강선화 활동가는 "누구나 공동체 구성원이기 때문에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조력자 등의 위치에 설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수원여성의전화, 지은이들2017.10.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