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 망명인' 조영삼(왼쪽 두번째, 뒤 사람)씨가 비정향장기수 이인모 선생(왼쪽 세번째)과 함께 1991년 무렵, 경남 김해 진영에 살다가 마산에 나들이 했을 때 부축하기도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