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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유류피해극복 10주년

만대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든 만대 강강술래

만대마을 강강술래는 24명의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의 애환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스스로 모아 가사를 한줄한줄 달아 만대 마을만의 강강술래를 탄생시켰다.

ⓒ최하림 제공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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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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