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재난 보도

세월호 참사 발생 뒤 단원고 학생이라고 밝힌 글쓴이가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린 사진. 글쓴이는 학교에서 아무렇지 않게 담배를 피고 학생들의 짐을 뒤지는 취재진을 언급하며 "애들을 두 번 죽이는 짓을 하는 언론인들의 태도에 저희는 지칠 대로 지치고 화가 난다"고 썼다.

ⓒ정민규2017.09.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