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실 이주민 인권활동가가 8월 30일 서울 영등포 문래동에 있는 이주민문화예술공간 프리포트에서 이주민 다큐영화 상영회를 마치고 영화에 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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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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