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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현 (shjung38)

멤피스 박물관에 누워 있는 람세스2세의 거대 석상. 인근 카이로 박물관에 전시된 미라와 너무나 대비되는 모습에서, 오늘을 사는 우리의 가치와 방향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정수현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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