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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왕후어보

지난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문화재청 주최로 열린 '다시 찾은 조선 왕실의 어보' 특별전 언론 설명회에서 공개된 문정왕후 어보. 미국으로 불법 반출됐다가 지난 7월 고국으로 돌아온 문정왕후 어보는 중종의 계비이자 명종의 어머니인 문정왕후(1501∼1565)에게 '성렬대왕대비'(聖烈大王大妃)라는 존호(尊號, 덕을 기리는 칭호)를 올리는 것을 기념해 만들어졌다.

ⓒ연합뉴스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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