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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성 (cbs5012)

내성천 습지화의 현장. 회룡포 입구의 내성천이다. 영주댐 건설 이전엔 모래만 반짝이던 곳(사진 위쪽)이었는데, 영주댐이 건설되자 모래가 유실되고 습지화가 진행되고 있다(사진 아래쪽).

ⓒ최병성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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