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해양에서 지난 8월 20일 건조 중이던 선박의 탱크 안에서 폭발사고가 났다. 사진은 이날 회사에서 낸 '위험작업 신청-허가서' 사본이다. 화기구역과 밀폐구역 감시자란이 비어 있고(오른쪽 원안), 안전장구란에는 방독마스크(왼쪽 원안)만 표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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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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