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강원도

선자령 능선길에서

(SW612/Pro160NS) 들머리에서 배낭을 매고 매우 천천히 두 시간 정도 오르면 이런 경치를 만날 수 있다. 정상에 이르기 400미터 정도 전의 모습이다.

ⓒ안사을2017.08.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공립 대안교육 특성화 고등학교인 '고산고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필름카메라를 주력기로 사용하며 학생들과의 소통 이야기 및 소소한 여행기를 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