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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촬영중인 기자 피터

1980년 5월. 일본주재원으로 있던 독일방송국 소속 기자 피터는 광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직감하고 광주로 떠난다. 만섭의 택시를 타고 본 그의 카메라 렌즈에 광주의 참혹한 현장이 담겨진다.

ⓒ쇼박스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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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로 '좋아할, 호', '낭만, 랑',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이'를 써서 호랑이. 호랑이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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