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마필관리사

스스로 목숨을 끊은 부산경남경마공원 마필관리사를 위한 ‘박경근·이현준 열사 투쟁 승리 촛불 문화제’가 4일 저녁 부산 서면에서 열렸다. 박경근씨의 어머니 주춘옥씨가 발언하고 있다.

ⓒ정민규2017.08.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