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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울산 북구 염포동 심천지구. 참여정부때인 지난 2007년 이곳에 128세대의 공동주택 건설을 추진하다 정부합동 감사에 적발돼 취소됐지만 최근에는 다시 당시보다 더 늘어난 264세대 공동주택 건설이 추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박석철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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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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