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일본군 위안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마산회원구 오동동문화거리에 세워져 있는 '인권자주평화다짐비' 앞에 7월 31일 저녁 누군가 깡통을 갖다 놓았다.

ⓒ유동렬 시인2017.08.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