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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그랑프리

대한배구협회 고위 관계자들이 수원 실내체육관 귀빈석 단상에서 2017 여자배구 월드그랑프리 대회를 관전하고 있다. 반면, 일부 배구 팬들은 자리가 없어 통로와 계단에 서 있거나 주저앉아 관람하기도 했다.

ⓒ박진철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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