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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개선사업

갈대 등 수초가 키를 키우고 있다. 농경지 구간별로 형성된 배수지선은 정비가 시급함에도 이번 사업에서 빠져 농민들의 불만이 높다.

ⓒ<무한정보> 이재형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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