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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강사

민주노총서비스연맹 '방과 후 강사노동조합' 조합원 등이 지난 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소공원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노동3권 보장 등을 촉구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신분 노출에 따른 불이익 등을 우려해 가면을 착용했다.

ⓒ연합뉴스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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