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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생활체험관

체험관 2층의 '여공 순이'동상과 함께 사진을 찍은 필자와 친구들(가운데 필자). 이름을 '순이'라 정한 것은 당시 여공들 이름에 '순이'란 이름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신영수20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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