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성주

영상촬영중인 박문칠감독

박문칠 감독은 잘나가는 IT기업을 나와 자신이 속한 가족 공동체의 역사를 다룬 <마이 플레이스>로 데뷔했다. 박감독이 이번에는 성주 사드 반대 투쟁을 다룬 <파란나비 효과>로 복귀했다. 그는 ‘공동체’를 소재로 다루는데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정현덕2017.07.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