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경주포커스

이혜훈 대표가 박전대통령 지지자들의 항의를 피해 당직자들의 보호를 받으며 행사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경주포커스2017.07.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