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재꽃

"해금은 멈출 줄 아는 배우였습니다. 장해금이란 배우는 소위 말하는 즉흥이나 애드립이 아니라 온 마음으로 주변을 느낀, 그 어떤 예민함이 살아있는, 그 자체로도 충만한 한 '사람'이었습니다."

ⓒ딥포커스2017.07.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기고 작업 의뢰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등 취재기자, 영화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각본, '4.3과 친구들 영화제' 기획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