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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6일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추 대표 발언은 국민의당에 대한 막말로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며 "민주당과 추 대표가 사퇴나 사과 등 납득할만한 조치를 하지 않으면 오늘 이후 국회 일정에 협조할 수 없다"고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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