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4대강 사업

바람에 밀려든 것으로 보이는 PVC부터 생활용품, 공업 용품 등 각종 쓰레기가 강물을 뒤덮었다.

ⓒ김종술2017.06.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