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유미

구치소로 향하는 문준용 의혹 허위제보자

대선 당시 국민의당에 문재인 후보 아들 준용씨와 관련해 허위 내용을 제보한 것으로 알려진 당원 이유미씨가 26일 오후 서울 남부지검에서 조사 중 긴급체포돼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2017.06.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