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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sis00088)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미국을 자전거로 횡단할 예정인 대학생 2명이 '위안부' 동상 옆에서 포즈를 취하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왼쪽 조용주씨, 오른쪽 하주영씨).

ⓒ3A PROJECT 제공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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