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정유라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9일 오전 최씨 면회를 위해 서울 남부구치소로 들어서고 있다. 정씨는 면회를 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연합뉴스2017.06.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