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을 경매붙여 팔기 위한 파티에서 딘 아미타지(브래들리 휘트포드 분)가 크리스(다니엘 칼루야 분)를 가리키고 있다.
ⓒUPI 코리아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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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기자.글쟁이. 인간은 존엄하고 역사는 진보한다는 믿음을 간직한 사람이고자 합니다. / 인스타 @blly_kim / 기고청탁은 goldstarsk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