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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희망원

천주교 대구대교구와 대구시립희망원대책위는 지난달 29일 대구시립희망원에서 발생한 비리와 인권침해에 대해 책임을 지고 팀장급 23명의 사표를 수리하기로 약속했으나 지켜지지 않자 희망원대책위가 약속 이행을 요구하며 22일 하루종일 천주교 대구대교구 본당 앞에서 농성을 벌였다.

ⓒ조정훈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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