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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완 (choga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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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우익 대사나 김장수 대사는 중국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큰 실적을 내지 못했다. 특히 김장수 대사는 중국에서 극히 활동이 없었다

ⓒ주중한국대사관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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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상무. 저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17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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