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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의 한 전통시장 매장에 계란이 진열돼 있다.

지난 1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설 연휴 이후 하향 안정세를 이어가던 계란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지난 3월 중순부터 다시 오르기 시작해 10일에는 7천901원까지 뛰었다. 이는 한 달 전 가격 7천479원보다 400원 이상 오른 가격이며, 1년 전 가격인 5천249원보다는 2천600원 이상 급등한 것이다.

ⓒ연합뉴스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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