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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재

전국 백팩킹의 성지로 불리는 울산 간월재에 지난해 하반기부터 야영 단속이 시작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백패커들은 자연훼손의 우려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울주군이 백패커들을 내쫓고 있다며 반발한다. 산악문화관광 중심도시가 되려는 정책과 상출된다고 주장이다.

ⓒ백패커 TOMBOW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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