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태 개성공단입주기업 밴더업체 대표를 비롯한 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은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경제를 소망하는 경남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150명'이란 이름으로 28일 오후 경남도의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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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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