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세월호 선체에서 나온 유류품을 살펴보고 있다. 관계자들 뒷편으로 수색 작업자들이 드나들 수 있도록 뚫은 출입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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