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문재인

대구서 선물받은 특전사 배래모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17일 보수의 중심지 대구를 방문해 경북대 북문에서 첫 유세를 시작했다. 이날 유세장에 온 특전사 출신 박정길씨가 문 후보 지지의사를 밝힌 후 특전사 배래모를 씌워주자 문 후보가 환하게 웃고 있다.

ⓒ남소연2017.04.17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