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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동국대 보광 한태식 총장은 조계종 기관지 <불교신문>이 4월 5일 보도한 인터뷰 기사에서 자신의 논문 표절 논란은 "재심 결과 '학계에서 용인 가능한 수준'이라고 결론이 났다"고 했다 (불교신문 갈무리)

ⓒ불교닷컴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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