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미 마을에 대한 1989년 3월 2일자 <경향신문> 기사.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공존하고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와 허름한 주택들"이란 표현이 인상적이다. 이제는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노후 아파트와 젊은 아파트'가 공존하는 시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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