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forzabucheon)

학생들은 석식이 폐지되자 매점의 빵들로 허기를 달래기 시작했다.

ⓒTONG2017.04.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