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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

아자 아자 홧팅~! 오빠와 큰언니와 작은언니, 형부와 올캐, 그리고 나. 저마다 각각에게 다른 호칭으로 불리우는 여러 관게의 사람들이 뭉쳤습니다. 그래서 더 아름다운 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2017.3.12)

ⓒ김현자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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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끈'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책동네'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 '동·식물 및 자연, 역사'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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