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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백남기 농민

고 백남기 농민의 장녀 백도라지씨를 비롯한 백남기투쟁본부 관계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남기 농민이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지 500일이 지났지만 '죽은'사람만 있고 '죽인' 사람은 없다"고 비난하며 "국가폭력에 대한 진상규명과 함께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관들이 기자회견 주변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최윤석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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