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캐테 콜비츠

씨앗들이 짓이겨져서는 안 된다 - Kathe Kollwitz(1867-1945) 작

자식을 지키기 위해 강인해지는 여자들의 모습이 눈물겹다.

ⓒ정현주2017.03.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삶을 살고 글로 쓰고 읽고 듣고..되새김질 하는 소처럼 ...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