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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노조

현대차 하청업체에 취업시켜 주겠다며 3500만원을 받은 임아무개씨와 피해자 최아무개씨가 주고 받은 카카오톡 대화. 현대차노조 임원 선거에서 이와 관련한 허위사실을 올려 특정 후보에게 피해를 준 현대차노조 조합원 3명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박석철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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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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